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8월 4일 조회 수 500 추천 수 0 2006.08.05 02:23:41 *.121.198.251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monolog/981 조금은 변할거라고 생각했다. 결코 길지 않은 시간동안이었기에.길었다고 생각한 그순간은 결코 길지 않았다.내가 원하는것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...내가 원하지 않는것은 모두 다 변해버렸다....내가 원하는, 그리고 원하지 않는 모든것에 대해 건배.이 게시물을 엮인글 :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981/e84/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31 감정의 교차 2004-08-08 330 이곳에 홀로 남아있다. 2004-08-06 329 장비와 사진 2004-08-06 328 리뉴얼을 끝내다... 2004-08-05 327 항상 하던말. 2003-08-01 326 안타까움. 2003-07-31 325 마지막 발동.... 2003-07-29 324 징크스... 2003-07-28 323 쉽게 잊다. 2003-07-27 322 한여름밤의 꿈. 2003-07-26 321 드디어 미쳤구나... 2003-07-24 320 오늘.. 2003-07-23 319 저주... 2003-07-20 318 퇴소자 기념번개.. 2003-07-19 317 요즘... 2003-07-16 316 가방이 무거워졌다. 2003-07-14 315 하아...-_);;; 2003-07-11 314 vingt-six 2003-07-09 313 카메라 팔다. 2003-07-08 312 vingt-huit. 2003-07-07 쓰기... 목록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+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