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땜은 이정도면 되잖아...

조회 수 761 추천 수 0 2009.02.19 00:18:49
액땜은 이정도로면 된거 같은데...
연초부터 노트북 완파된 충격 (수리비 부품만 108만? 신품 120주고 샀다-_-) 에서 벗어나기도전에
또 다시 핸드폰이 스스로 사망했다.
어느순간 부터 갑자기 하얗게 떠 버리더니 제 멋대로 보여주기 시작하는 액정 화면.

결국 한숨 푹 쉬고 핸드폰을 새로 주문하고 집에 돌아왔는데...
이번엔 집에 깔아둔 비스타가 말썽.
결국 놋북으로 웹서핑하고 데탑은 XP로 다운그레이드 중이다.

요즘 마가 꼈나, 이거 왜이래.
이젠 좀 이런거 없이 편하게 살자. 응?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날짜
751 솔루션 프로젝트 2009-06-13
750 I think that 2009-06-09
749 마음의 병 2009-06-08
748 동호회에 대한 단상 2009-06-01
747 뒤죽박죽 2009-05-25
746 칼바람 2009-05-16
745 싱가폴, 그리고 바탐. 2009-05-11
744 즐거운 나들이였지만, 2009-04-20
743 밤기차 2009-04-13
742 눈물 2009-04-11
741 웃지 않았다 2009-04-05
740 이딴 덤 따위 반사요 2009-03-28
739 어제와는 다른웃음 2009-03-25
738 뭐하는 짓이야? 2009-03-21
737 봄의 시작 2009-03-13
736 변했다 2009-03-02
» 액땜은 이정도면 되잖아... 2009-02-19
734 사고 후유증 2009-01-20
733 뭔가 이상이 생기다 2009-01-18
732 망했다 file 2009-01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