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수 831
방.랑.벽.
오늘 아침...
새벽같이 일어나서 신탄진역으로 향했다.
간신히 기차 출발 5분전에 역에 도착해서...
간신히 부산행 기차를 탈수 있었다.
부산에 도착해서 지혜를 만나고.
그제서야 점심(나에게는 아침)을 먹고...
터미네이터3 를 봤다. (터미네이터 = 액션 + 약간의 코믹?;;)
남포동 지하상가를 돌아다니기도 하고...
마야 사인회에서 기다리다가 포기하기도 하고...
결국엔 부산역에서 경주행 통일호 열차를 탔고..
지혜는 집으로 갔다.
그렇게 도착한 경주...
정말 PC방 찾기 힘든 동네였다.
무슨 동네가 이래...=_=
내일쯤은 경주 한바퀴 돌고 포항이나 가볼까 생각중.
여건이 된다면;;;;;
오늘 아침...
새벽같이 일어나서 신탄진역으로 향했다.
간신히 기차 출발 5분전에 역에 도착해서...
간신히 부산행 기차를 탈수 있었다.
부산에 도착해서 지혜를 만나고.
그제서야 점심(나에게는 아침)을 먹고...
터미네이터3 를 봤다. (터미네이터 = 액션 + 약간의 코믹?;;)
남포동 지하상가를 돌아다니기도 하고...
마야 사인회에서 기다리다가 포기하기도 하고...
결국엔 부산역에서 경주행 통일호 열차를 탔고..
지혜는 집으로 갔다.
그렇게 도착한 경주...
정말 PC방 찾기 힘든 동네였다.
무슨 동네가 이래...=_=
내일쯤은 경주 한바퀴 돌고 포항이나 가볼까 생각중.
여건이 된다면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