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안타까움. 조회 수 410 추천 수 0 2003.07.31 00:30:00 *.0.0.1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monolog/726 어떤 일이든 나는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. 다만, 뒤에서 모든것을 알면서도 그냥 지켜보고 있는다. 그 이유중 하나는, 제 3자의 개입으로는 해결될일도 깨져버린다-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일까. 하지만. 그러면서도 안타까울때도 있다. 저건 아닌데... 저건 정말 아닌데... 나, 그러면서도 내 일이 아니라며 외면해버리는군... 잔인하기도 하지. 그 사람들... 아무리 봐도.. 서로 어긋난 낚시밥을 물고 있어..이 게시물을 엮인글 :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726/c2f/trackback 수정...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31 감정의 교차 2004-08-08 330 이곳에 홀로 남아있다. 2004-08-06 329 장비와 사진 2004-08-06 328 리뉴얼을 끝내다... 2004-08-05 327 항상 하던말. 2003-08-01 » 안타까움. 2003-07-31 325 마지막 발동.... 2003-07-29 324 징크스... 2003-07-28 323 쉽게 잊다. 2003-07-27 322 한여름밤의 꿈. 2003-07-26 321 드디어 미쳤구나... 2003-07-24 320 오늘.. 2003-07-23 319 저주... 2003-07-20 318 퇴소자 기념번개.. 2003-07-19 317 요즘... 2003-07-16 316 가방이 무거워졌다. 2003-07-14 315 하아...-_);;; 2003-07-11 314 vingt-six 2003-07-09 313 카메라 팔다. 2003-07-08 312 vingt-huit. 2003-07-07 쓰기... 목록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+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