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내 머리속의 지우개 조회 수 404 추천 수 0 2005.03.04 01:05:08 *.125.221.158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monolog/771 건망증.. 예전엔 편하다고 생각했었던것 같은데. 어째 지금은 별로 안좋다.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한시간전의 기억이 전혀 안난다면, 이거 충분히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.. 이젠 어떤 기억이든 자동삭제 되어버리는군.. 이거야 원...이 게시물을 엮인글 :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771/35e/trackback 수정... 삭제 목록 댓글 '1' 이태영 2005.03.09 13:06:48 *.57.153.106 음~ 고스톱 치시오~ 댓글 수정...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1 쉬어가자 2005-05-16 370 눈물을 흘리다. 2005-05-16 369 만약... 2005-05-14 368 일복 2005-04-30 367 내가 바라는거.. 2005-04-24 366 뒤늦게 알아버린 진실.. 2005-04-17 365 분노.. 2005-04-16 364 추억 2005-04-16 363 투표 2005-04-15 362 악몽 2005-04-15 361 Minor Brand [1] 2005-03-04 360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... 2005-03-04 » 내 머리속의 지우개 [1] 2005-03-04 358 신기한 하루 2005-03-03 357 늦은 후회 2005-03-03 356 싸이월드의 얍삽함 2005-03-01 355 귀차니즘의 끝. [1] 2005-02-28 354 ▶◀ [1] 2005-02-22 353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2005-02-09 352 심히 공감....... [1] 2005-02-08 쓰기... 목록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+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