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허무감 조회 수 395 추천 수 0 2005.09.15 19:34:39 *.179.144.1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monolog/813 모든일은 내가 없을때 끝이 났고... 모든일은 내가 없을때 시작을 했고... 모든일은 내가 없을때 끝나 버리더라... 내가 없는 그 짧은 2년동안 다 일어났더라... 2년이 그렇게 길었던가..? 왠지 모를 허무감만이 드는군. 또 다른 일이 내가 없을때 또 시작되려나..?이 게시물을 엮인글 : http://www.eispuppe.com/zbxe/813/437/trackback 수정...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11 0. fool 2005-12-05 410 ...한품극예술연구회 2005-12-02 409 돌아왔다. [1] 2005-11-23 408 빼빼로데이 [1] 2005-11-13 407 마지막 외출 2005-10-23 406 카메라 팔았다 [1] 2005-10-23 405 리슈양 가라사대. 2005-10-12 404 시간 때우기 2005-10-08 403 희망이 있다 2005-10-08 402 마지막 가스 2005-10-05 401 필요자극 2005-10-02 400 어느덧 이제 다음달 2005-10-02 399 내 말이 어렵나? 2005-09-21 398 명절이 아닌것 같다.. 2005-09-18 397 여신강림. 2005-09-16 » 허무감 2005-09-15 395 날이갈수록... [2] 2005-09-11 394 무섭다 2005-09-05 393 이젠 나도 모르게... 2005-08-13 392 탁구 삼매경 2005-08-13 쓰기... 목록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+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