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렀다

조회 수 483 추천 수 0 2006.04.13 16:13:04
아무 생각없이, 이거 할부로 줘요~ 한마디 했는데 가져가라고 곱게 넘겨주시더라.

지름신이 강림하사 우리나라만세. 충동구매 -_-;;

근데 메모리도 없고 렌즈도 없다. 훗.. 한달동안 바디만 가지고 놀아야 하나...ㅡ_ㅡ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날짜
491 아직 잊지 않았어... 2006-05-06
490 ...20060430 2006-05-01
489 우리나라 좋은나라 2006-04-28
488 ...하아. 2006-04-28
487 나름대로의 충격 2006-04-25
486 어쨌든 요즘은.. 2006-04-25
485 은진냥 결혼식에 갔다왔다. 2006-04-23
484 가끔은 충격이 필요해 2006-04-21
483 여행가고 싶다. 2006-04-20
482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봤다. file 2006-04-16
» 질렀다 2006-04-13
480 운동시작. [1] 2006-04-07
479 아.. 진짜 2006-04-05
478 동병상련 2006-04-04
477 위험한 이야기 한토막 2006-04-03
476 생각없음 2006-04-02
475 이건 조금 심하지 않나. [4] 2006-03-28
474 17분 19초 2006-03-26
473 아이고, 인간아. 2006-03-26
472 신입생 환영회 [2] 2006-03-24